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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섭 상임이사는 8일 왕중왕전을 앞두고 있는 용인시축구센터U-18 선수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박상섭 상임이사는 “고등학교가 선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다. 앞으로 더 성장하기 위해 크고 작은 시련을 이겨내는 연습이 필요하다”며 훈련을 독려하였고, “창녕에서 개최하는 왕중왕전이 3학년 선수들에게는 축구센터에서의 마지막 전국대회일 수 있다. 후회 남지 않는 경기를 해달라”며 당부했습니다.
용인시축구센터U-18은 전국 고등 축구리그 경기 H-RESPECT 3권역 전반기 무패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8월 14일부터 29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개최하는 2023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참가 티켓을 따냈습니다.
용인시축구센터U-18 선수들이 2023 전국 고등 왕중왕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축구센터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