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축구인재 양성 기관 공로패 수상

2023-08-10

대한축구협회 축구인재 양성 공로패 수상 -김진수, 윤종규 등 대표 12명 대한민국 국가대표 산실-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축구 꿈나무 발굴과 양성에 기여한 공으로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용인시축구센터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수의 국가대표와 연령별 대표를 배출하였고
, 일반인 대상 재능기부 클리닉을 통한 사회환원 사업으로 축구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등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축구협회 공로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지
난 2001년에 설립된 용인시축구센터는 용인특례시가 출연한 기관으로 역대 12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였고, 200여 명의 졸업생을 K리그 무대에 진출시키며 대한민국 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진출을 이끌며 브론즈볼을 수상한 이승원(강원FC) 등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졸업생들이 프로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용인시축구센터는 아마추어 골키퍼 클리닉
(아마두), 여성축구 클리닉, 1타 강사 이을용 축구교실, 드림스타트(소외계층) 꿈키움 축구교실 등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환원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용인시축구센터 박상섭 상임이사는
“축구센터 설립 후 축구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기관 공로패를 수상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축구꿈나무가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축구센터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 봉납식에 이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달 태국에서 개최된 2023 AFC U-17 아시안컵에 출전해 우즈벡과의 준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아시안컵 결승전으로 이끈 백인우(용인시축구센터U18) 선수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나도 일본과의 결승전을 시청했다. 아쉬운 준우승인만큼 11월 개최되는 세계대회에서 더 크게 활약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하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