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제로쿨투어와 공식 후원 협약 체결.. 원정 응원 문화 확대 위한 팬 이동 서비스 강화
2026-06-26
- 경남FC전 창원 원정버스 시범 운영서 재이용 긍정 응답 100%… 장거리 원정 응원 편의 확대 가능성 확인
- 후원사 전문성을 팬 이동 서비스로 연결… 팬 만족도와 스폰서십 가치를 높이는 협업 모델 구축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제로쿨투어(대표이사 박상욱)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팬들의 원정 응원 참여 확대와 장거리 이동 편의 개선에 나선다.
㈜제로쿨투어는 여행·이동 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동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6시즌 용인FC 공식 스폰서로 함께하며, 구단과 원정버스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 팬 편의 증진을 위한 연계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후원사 노출 중심의 전통적 스폰서십을 넘어, 파트너사의 전문성을 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용인FC는 원정 응원 수요와 팬 서비스 개선 필요성을 바탕으로 ㈜제로쿨투어와 협력해 안전하고 편리한 원정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용인FC는 지난 6월 6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경남FC전에서 ㈜제로쿨투어와 함께 창원 원정버스를 시범 운영했다. 해당 원정버스는 용인미르스타디움과 창원축구센터를 왕복 운행했으며, 판매 가능 좌석이 전석 마감되며 장거리 원정 응원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운영 이후 진행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향후 원정버스 재이용 의향에 대한 긍정 응답은 100%로 집계됐으며, 신청 안내, 탑승 장소 접근성 등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량 환경에 대해서도 대다수 이용자가 쾌적하게 이용했다고 응답해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의견에서는 원정버스 지속 운영과 수도권 외 장거리 원정 확대를 희망하는 의견이 가장 많이 확인됐다. 이에 용인FC는 팬 수요와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로쿨투어와 함께 하반기 원정경기에서도 원정버스 운영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FC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후원 협약이 실제 팬 서비스와 마케팅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전문성과 구단의 팬 서비스 운영을 결합해 팬 만족도와 스폰서십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실질형 협업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용인FC 관계자는 “팬 프렌들리는 경기장 안에서의 경험에만 머무르지 않고, 팬들이 구단과 함께하는 모든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은 팬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파트너십과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팬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로쿨투어 박상욱 대표이사는 “제로쿨투어는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쾌적한 차량 환경과 체계적인 운행 관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FC 팬들이 장거리 원정길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단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FC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팬 서비스의 폭을 넓히고,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단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