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용인FC, 육판장(㈜엠제이오)과 상생 협력 도모

2026-07-24

-용인FC, 공식 스폰서 육판장((주)엠제이오)과 후원 행사 성료

-스폰서십 파트너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후원사 예우 다할 것

-홈·원정 팬 대상 체험형 마케팅 통해 스폰서십 파트너 만족도 제고

 

용인FC가 스폰서십 기반 후원 행사를 통해 지역 후원사와의 협력관계 강화에 나선다.

 

용인FC는 지난 21일 구단 공식 스폰서인 육판장(㈜엠제이오, 대표이사 이명진)과 선수단 건승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육판장은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한우 전문 식당으로, 250여 대의 주차 공간과 야외 바비큐장을 보유한 약 5,000평 규모의 초대형 식당이다. 지난 4월, 용인FC는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육판장과 스폰서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스폰서십 체결 당시 논의한 구체적인 협력 프로그램의 하나로, 더운 여름 사기 증진을 위해 육판장이 선수단에 최고급 한우를 제공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식사에 앞서, 후원사를 위한 기념품 전달 및 기념 촬영, 이명진 ㈜엠제이오 대표의 환영사가 이루어졌다. 기념품으로는 선수단 전원 친필 사인을 담은 유니폼과 대표 선수 친필 사인볼, 선수단 사인볼 등이 제공됐다.

 

또한 당일 현장에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약 50명을 비롯해 ㈜엠제이오 이명진 대표와 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기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이루어질 공동 마케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용인FC는 스폰서십 진행 시 단순한 로고 노출이나 광고 제공을 넘어, △선수단 후원 △팬 참여 이벤트 △상품 체험 등 스폰서의 사업 특성에 최적화된 협업 프로그램 마련을 목표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선수단 지원과 팬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사례로, 구단과 후원사가 함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현재 용인FC는 구단 공식 SNS 및 홈경기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육판장 식사권’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 이벤트를 적극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는 홈팬과 원정팬 각각에 차별화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용인 지역 팬뿐만 아니라 경기장을 방문하는 다양한 K리그 팬들이 최고급 한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육판장 브랜드와 대표 상품 또한 널리 알릴 계획이다.

 

행사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명진 대표는 용인FC와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육판장을 준비했던 작년 말 용인FC 창설 소식을 듣게 됐다는 이명진 대표는 “오픈 시기뿐 아니라 용인이라는 곳에 터를 두고 새롭게 도전한다는 점에서 용인FC와 유대감을 느꼈다”라며, “좋은 고기를 좋은 장소에서 제공하는 것이 육판장의 신조인 만큼, 선수들의 건강과 컨디션 조절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호흡을 맞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용인FC 선수들이 가진 좋은 실력이 곧 좋은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 믿는다”라며 선수단을 향한 응원의 말을 덧붙였다.

 

용인FC 조재훈 선수는 “우리 선수단을 후원해 주시고, 이렇게 함께하는 자리도 만들어 주신 육판장에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응원에 책임감을 가지고, 꼭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FC는 앞으로도 후원사의 사업 특성과 마케팅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팬 접점과 구단 콘텐츠를 활용한 스폰서십 활성화를 통해 파트너에 대한 예우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