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PREVIEW] “함께라서 더 좋은 미르!”…용인FC, 안산전 ‘GOOD COMPANION COMMUNITY DAY’ 연다
2026-10-15
- 용인FC, 17일 안산전 ‘GOOD COMPANION COMMUNITY DAY’ 운영…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화합의 장 마련
- 보호아동·청소년·다문화가정·외국인 유학생 등 초청…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홈경기
- ‘미르 파트너스 챌린지’·용인FC 인물퀴즈 등 장외 이벤트 풍성…요니·이니도 홈경기 현장 출격
- 첫 안산 원정 맞대결 무승부…직전 전남전 패배 아쉬움 씻고 홈에서 승점 3점 도전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홈경기를 준비한다.
용인FC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홈경기는 ‘GOOD COMPANION COMMUNITY DAY’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프로축구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연고지역과 함께하는 시민구단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용인FC는 이날 관내 아동복지기관과 청소년문화의집, 다문화가정, 외국인 유학생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홈경기에 초청한다. 특히 용인특례시 아동보육과,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구축한 위기·보호아동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보호아동의 경기 관람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경남FC전 하프타임에 열린 관내 유소년 축구클럽 대상 4인 릴레이 ‘KIDS RUN’ 우승팀 JJ클랜 소속 23명은 우승 혜택으로 이번 안산전 에스코트 키즈에 참여한다. 지난 경기에서 직접 그라운드를 달렸던 어린 선수들이 이번에는 용인FC 선수단과 함께 입장하며 또 다른 홈경기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 전 장외 공간에서도 ‘GOOD COMPANION COMMUNITY DAY’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단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미르 파트너스 챌린지’를 비롯해 용인FC 선수와 구단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는 ‘용인FC 인물퀴즈’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 관람 전부터 가족과 친구,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홈경기의 즐길 거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부터 용인FC 공식 마스코트 ‘요니’와 ‘이니’의 홈경기 활동도 본격화된다.
요니와 이니는 경기 전 장외 공간을 돌며 관람객들과 만나고 이벤트 부스 참여를 독려한다. 이후 장내로 이동해 에스코트 키즈와 선수단 기념사진 촬영에 함께하고, 댄스배틀을 비롯한 경기장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홈경기 프로그램과 함께 그라운드에서는 안산을 상대로 승점 3점을 향한 승부가 펼쳐진다.
용인FC는 직전 전남드래곤즈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김보섭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작으로 진태호의 연결과 최치웅의 마무리를 통해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냈지만, 이후 다시 실점하며 1-2로 아쉽게 패했다.
승점은 가져오지 못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까지 득점을 만들어낸 집중력과 측면 공격의 위력을 확인했다. 특히 시즌 내내 크로스를 활용해 공격 기회를 만들어온 김보섭을 비롯해 최치웅, 진태호 등 다양한 자원이 공격 과정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안산과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원정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당시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진 두 팀이 다시 만나는 가운데, 용인FC는 이번에는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승부를 결정짓겠다는 각오다.
특히 첫 맞대결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아쉬움과 직전 전남전 패배를 동시에 털어내기 위해 이번 안산전에서는 적극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홈 승리를 노린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GOOD COMPANION COMMUNITY DAY’로 꾸며지는 만큼 용인FC는 경기장 밖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그라운드에서는 승리로 홈 팬들의 응원에 보답한다는 각오다.